반응형 夏の日1 森高千里(모리타카 치사토) - 夏の日(여름의 어느날) 1994년 5월 10일 모리타카 누님의 23번째 싱글. 이 곡은 노래와 드럼까지 맡아서 만들었다고 한다. 역시 모리타카 누님. 스고이. 이 때는 20대 중반을 넘겨 더욱 더 가수로서의 경력이 무르익은 때라고 할까? 첫 데뷔 이후 조금은 인기가 식어도 이상하지 않을 세월이 흐른 뒤지만 그래도 여전히 팬들의 사랑은 가득함이 느껴지는 콘서트들을 많이 볼 수 있다. 아무래도 따라올 수 없는 어쩔 수 없는 미모가 그 이유 아닐까.;;;;(지극히 주관적인 의견입니다.^^) 물론 실력도 겸비함은 물론이지. 색깔 확실한 모리타카의 노래가 참 좋네.. 요즘은 이런 간들간들하고 여리여리한 노래가 귀에 쏙 쏙 들어온다. 이 당시의 가수 들 중에는 모리타카 누님 뿐만 아니라 귀에 착 감겨 들어오는 노래들을 계속 접하고 있다... 2020. 8. 28. 이전 1 다음 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