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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란지아4

크기가 작아서 캠핑용으로 딱 좋은 주전자 - 벨락 황동 주전자 - 캠핑용으로 들고다니던, 이름도, 메이커도 모를정도로 오래된 주전자를 대신할 예쁜 장비를 갖고 싶었다. 장비의 욕심이란 누구나가 갖고 있는 것 아니겠는가?^^ 이번에 마침 집에서 가까운 곳에 캠핑용품점이 하나 생겨서 갔다가 한눈에 쏙 들어온 아이템, 심지어 택배비까지 포함하니 인터넷가보다 싼 가격의 메리트까지 있어 바로 그자리에서 사갖고 온 벨락 황동 주전자이다. 내가 좋아하는 색인 진한 주황색 바탕의 박스 안에 작고 앙증맞은 주전자. (뚜껑과 물코 부분이 황동이라고 하는데 박스 사진은 올 스테인레스라서 살짝 당황) 전용 주머니까지 있어서 보관이나 수납이 아주 좋다. 비닐로 잘 씌어져 있는 주전자를 벗겨내보면, 영롱한 황동색의 뚜껑과 물코부분이 보인다. 난 코팅이 아닌가 했는데, 찾아보니 황동이란다. 그래.. 2022. 1. 2.
트란지아 스피릿 버너/알콜 스토브 얼마전 트란지아 버너 코펠을 샀더니, 또 스토브 부심이 불쑥불쑥 솟아나옵니다. 아직도 스토브의 세계는 흥미진진하구나~얼싸좋고~지화자~ 버너와 코펠이 하나로, 트란지아 쿡셋 코펠 25-6 HA/GB 캠핑이든 낚시든, 아웃도어에서 꼭 필요한 것 세가지 요소를 고르라면, 난 다음을 선택하겠다. 난방. 음식. 불. 밖에서 하루를 보낸다는 것은 거친 환경에서 위 세가지를 이겨내고 극복하고 오는 nautilusnest.tistory.com 얼마 전 트란지아 스톰 쿡셋 코펠로 포스팅을 한 내용입니다. 제가 산 버전은 가스버너 모델인데요, 이게 알콜버너도 장착 된다네요? 오홋?? 알콜 버너는 또 뭐다냐~? 그럼 워쩌유.. 사야쥬.. 그치 와잎님? 따끈따끈 트란지아 알콜 버너가 도착했습니다. 이름은 스피릿 버너. 영혼의.. 2021. 1. 15.
캠핑 요리는 이제 요거 하나로 해결 - 트란지아 반합, 메스틴 라지 309(trangia messtin large 309) - 예전에 트란지아 코펠(가스 스토브 버전) 포스팅을 한번 올렸던 적이 있지요. 그 이후로 캠핑 갈때에는 언제나 챙겨가는 중요한 아이템이 되었지요. 버너와 코펠이 하나로, 트란지아 쿡셋 코펠 25-6 HA/GB 캠핑이든 낚시든, 아웃도어에서 꼭 필요한 것 세가지 요소를 고르라면, 난 다음을 선택하겠다. 난방. 음식. 불. 밖에서 하루를 보낸다는 것은 거친 환경에서 위 세가지를 이겨내고 극복하고 오는 nautilusnest.tistory.com 그렇게 트란지아에 매료된 후, 또 다른 트란지아 아이템을 하나 장만해봤어요. 요즘 한창 캠핑장 소꿉놀이라고 해서 많이들 사용하시더라구요.^^ 그 중에서 트란지아 3대 요리(?)라고 하는 요리(만두, 호빵, 라면)도 구입한 김에 모두 해봤습니다. 캠핑용품 사자마자 이렇게.. 2020. 12. 16.
버너와 코펠이 하나로, 트란지아 쿡셋 코펠 25-6 HA/GB 캠핑이든 낚시든, 아웃도어에서 꼭 필요한 것 세가지 요소를 고르라면, 난 다음을 선택하겠다. 난방. 음식. 불. 밖에서 하루를 보낸다는 것은 거친 환경에서 위 세가지를 이겨내고 극복하고 오는 것 아닐까~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음식. 섭취의 고민을 한방에 덜어주는 것이 바로 코펠이다. 그리고 그 코펠로 음식을 조리하기 위해서는 불이 필요하지. 이 두가지가 모두 해결 되는 것이라면, 그보다 더 효과적인 장비가 어디있겠는가? 그래서 이번에 장만한 것이 있으니, 그건 바로 트란지아 쿡셋 코펠 셋트이다. 트란지아란 것을 제일 처음으로 알게 된 아이템은 인스타그램으로 검색하다 본 트란지아 반합. 그저 단순한 알루미늄재질의 사각형으로 된 심플한 크기와 형태였는데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더라. 그래.. 2020. 6. 15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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