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93년 4월 10일 모리타카 치사토 님의 18번째 싱글곡.
엘범 럭키7에 수록된 엘범에서 보다 싱글엘범은 전주와 간주를 조금 길게 한 다른 음원이 수록되어 있다.
독집엘범의 음원은 DO THE BEST와 THE BEST SELECTION OF FIRST MORITAKA 1987-1993에서도 들을 수 있다.
이 곡 또한 모리타카님이 직접 작사를 한 곡.
싱글 발매 후 오리콘 주간 5위, 1993년도 오리콘 연간 75위 기록.
싱글엘범에 커플링으로 수록된 곡은 로큰롤 현청 소재지라는 재밌는 곡이 있으니 이곡 또한 들어볼만.^^
(일본의 행정구역은 도,도,부,현으로 나뉘어 지는데 그 중 현의 청 소재지를 그냥 가사로 쓴 곡.)
함께 영상 올려본다.
그나저나..이 누나 갈수록 매력적으로 느껴지네용.
이런 재밌는 노래도 있고..
(순간, 누나...라고 하면 안되나 했는데 나이차이 많이 안난다;;; 허흑.
순간 내나이도 많다는 생각에 서글픔이.....ㅋ;;;)
私の夏
作詞:森高千里
作曲:斉藤英夫
どこかへ行きたいな今年も
올해도 어딘가로 가고 싶어
この間彼とは別れたけど
얼마전 그와 헤어졌지만
こうなりゃ友達を誘って
이렇게 되면 친구라도 꼬셔서
意地でも休暇を満喫してやろう
휴가를 만끽해 주자.
今あの娘も彼がいないから
지금 저 아가씨도 남자친구가 없으니
今年は2人で仲良く出かけよう
올해는 둘이서 사이좋게 가자.
決めた
정했어
きれいな海を見ながら
예쁜 바다를 보면서
一日中寝ていよう
하루종일 자야겠어
色気も忘れて太陽の下で
색조도 잃어버린 태양의 아래서
ゴロゴロしよう
뒹궁뒹굴 하자
この際オシャレは無視して
이 참에 멋은 무시하고
ホテルと食事で贅沢しよう
호텔과 식사로 사치하자
2人で思いきりリゾート
둘이서 마음껏 리조트.
朝から晩までビーチで過ごそう
아침부터 밤까지 피치를 올리자
わずらわしい恋人同志より
번거로운 연인동지보다
気楽な友達気兼ねはいらない
편한 친구, 눈치볼 것 없어
決めた
정했어
沖縄の海にしよう
오키나와의 바다로 하자
一番落ち着けそうだね
제일 편할 것 같아
郷土料理は 私詳しいから
나, 향토요리는 잘 알고 있으니까
任せていてよ
맡겨두고 있어
きれいな海を見ながら
예쁜 바다를 보면서
おいしいものを食べよう
맛있는 것 먹자
冷たいドリンク白い珊瑚礁
차가운 드링크 하얀 산호초
のんびりしたい
한가롭게 있고싶어
きれいな海を 見ながら
예쁜 바다를 보면서
素敵な出会いがあれば
멋진 만남이 있다면
もう言うことないわ いけない
더 말할 것도 없어. 안되지.
余計な 気を起こしそう
쓸데없는 마음 일으킬거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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