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쇼와,헤이세이 온가쿠/森高千里(모리타카 치사토)

森高千里(모리타카 치사토) - 私の夏(나의 여름) -

by Nautilus 2020. 11. 28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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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3년 4월 10일 모리타카 치사토 님의 18번째 싱글곡.

엘범 럭키7에 수록된 엘범에서 보다 싱글엘범은 전주와 간주를 조금 길게 한 다른 음원이 수록되어 있다.

독집엘범의 음원은 DO THE BEST와 THE BEST SELECTION OF FIRST MORITAKA 1987-1993에서도 들을 수 있다.

이 곡 또한 모리타카님이 직접 작사를 한 곡.

싱글 발매 후 오리콘 주간 5위, 1993년도 오리콘 연간 75위 기록.

싱글엘범에 커플링으로 수록된 곡은 로큰롤 현청 소재지라는 재밌는 곡이 있으니 이곡 또한 들어볼만.^^

(일본의 행정구역은 도,도,부,현으로 나뉘어 지는데 그 중 현의 청 소재지를 그냥 가사로 쓴 곡.)

함께 영상 올려본다.

 

그나저나..이 누나 갈수록 매력적으로 느껴지네용.

이런 재밌는 노래도 있고..

(순간, 누나...라고 하면 안되나 했는데 나이차이 많이 안난다;;; 허흑.

순간 내나이도 많다는 생각에 서글픔이.....ㅋ;;;)

 

나의 여름(私の夏) (출처 :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2IgErSPzhrI)
-私の夏 PV(유튜브"森高千里"공식채널,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9iL6ROaswDQ)-

 

私の夏

 

作詞森高千里

作曲斉藤英夫

 

どこかへきたいな今年

올해도 어딘가로 가고 싶어

 

この間彼とはれたけど

얼마전 그와 헤어졌지만

 

こうなりゃ友達って

이렇게 되면 친구라도 꼬셔서

 

意地でも休暇満喫してやろう

휴가를 만끽해 주자.

 

 

あのがいないから

지금 저 아가씨도 남자친구가 없으니

 

今年2仲良かけよう

올해는 둘이서 사이좋게 가자.

 

 

めた

정했어

 

きれいなながら

예쁜 바다를 보면서

 

 

一日中寝ていよう

하루종일 자야겠어

 

色気れて太陽

색조도 잃어버린 태양의 아래서

 

ゴロゴロしよう

뒹궁뒹굴 하자

 

 

このオシャレは無視して

이 참에 멋은 무시하고

 

ホテルと食事贅沢しよう

호텔과 식사로 사치하자

 

2いきりリゾート

둘이서 마음껏 리조트.

 

からまでビーチでごそう

아침부터 밤까지 피치를 올리자

 

 

わずらわしい恋人同志より

번거로운 연인동지보다

 

気楽友達気兼ねはいらない

편한 친구, 눈치볼 것 없어

 

 

めた

정했어

 

 

沖縄にしよう

오키나와의 바다로 하자

 

一番落けそうだね

제일 편할 것 같아

 

郷土料理私詳しいから

, 향토요리는 잘 알고 있으니까

 

せていてよ

맡겨두고 있어

 

 

きれいなながら

예쁜 바다를 보면서

 

おいしいものをべよう

맛있는 것 먹자

 

たいドリンク珊瑚礁

차가운 드링크 하얀 산호초

 

のんびりしたい

한가롭게 있고싶어

 

 

きれいなながら

예쁜 바다를 보면서

 

素敵出会いがあれば

멋진 만남이 있다면

 

もううことないわ いけない

더 말할 것도 없어. 안되지.

余計こしそう

쓸데없는 마음 일으킬거야.

 

 

**모든 영상은 상업적용도로 이용하지 않습니다. 문제될 시 지적해 주시면 즉시 조치취하도록 하겠습니다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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